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스페셜 퀘스트/2015 상반기 (문단 편집) === 와일드헌트 ({{{#purple 암}}}) === [[파일:external/e3b962c4fdae371a036d87e8ada0d1e904c034391cc543eb61e74ec84aa722a6.png]] ''지옥에서 사냥을 시작해 볼까?'' ||「단절의 시대」에서 용병, 또는 무인기로 다뤄지던 요정. 현대에서도 인간의 말로 전할 수는 없으나, 숲을 걷는 사람의 뒤를 몰래 따라가서 작업이나 사냥을 돕는 경우가 있다. 단, 그녀는 「도와주는」 것 뿐이며, 조언이나 경고를 전혀 하지 않는다. 대개의 인간은 요정이라는 절대적인 힘에 탐닉하여 분수에 맞지 않는 도전을 하게 되는데, 이윽고는 목숨을 잃게 된다.|| * BGM : Guardan Break * 일러스트 : [[toi8]][* 대표작은 [[마오유우 마왕용사]]. 전작에서 제2형 유웨인을 그렸던 일러스트레이터. 러프터치적인 느낌의 그림체 때문에 오전4시정도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듯.] * 아서 소속 : 부호 * 난이도 : 초급, 중급, 상급 * 쓰리 사이즈: B:78, W:55, H:84 * 기간 * 일본서버 : 2015년 1월 22일 ~ 1월 25일, 1월 30일 ~ 1월 31일 * 한국서버 : 2015년 8월 6일 ~ 8월 8일, 8월 13일 ~ 8월 14일, 8월 17일 * 개방시간 : 상시 * 부위 : 마리오네트({{{#purple 암}}}), 마리오네트({{{#purple 암}}}), 와일드헌트 본체({{{#purple 암}}}) * 보상 : '''와일드헌트''' ||행동부위+기술명||효과||비고|| ||본체-단기공격||단일물리 6400||홀수 턴에 사용|| ||본체-전군공격||전체물리 6400||짝수 턴에 사용. 전체판정|| ||마리오네트-대열공격||단일 물리 4800x2||매턴마다 양쪽에서 발동. '''부수지 않는한 틀어막기 불가'''|| ||발악-전군 돌격이에요! or 표적은 움직이는것 전부!||2턴간 남은 부위에 물공 3500↑, 남은 부위x50000회복||마리오네트 파괴시 발동. '''아킬레우스로 지연 불가'''|| ||본체-커스 댄스||3턴간 남은 부위에 물공 6000↑, 물리 디버프(수치 불명)||5턴(처음 7코, 이후 12코)마다 사용|| '''일본서버 한정으로 할더포크와 반대로 엄청 강력한 역대급의 상시개방요정.''' 본체는 홀수 턴에 단기공격, 짝수 턴에 전체판정의 전군돌격을 번갈아가면서, 양쪽의 마리오네트는 매 턴마다 4800데미지의 2회공격인 대열공격과 연속공격을 사용하는데, 할더포크나 블랙치아리이터의 클로처럼 공격하는걸로 틀어막는다거나 신춘비스크라처럼 공격 횟수를 줄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5회공격이 날아오고, 재수없게 3점사 이상 당하면 즉사의 위험이 있는데다 발악패턴후의 전체공격까지 생각하면 HP가 못해도 22000은 되어야 한다. '''상시개방 상급이 이렇다.''' 따라서 초반 2턴부터 고비인지라 언실리코트, 디트리히, 산타를 총동원해서 물리 디버프를 본체를 우선시하여 각 부위별로 골고루 걸어주고 부호는 로디네와 부호 니무에, 도모보이 등으로 방어후 부위를 하나하나 파괴하면 되는데… 여기에는 플레이어의 심리를 노린 교묘한 트릭이 존재한다. '''마리오네트가 파괴될때마다 자신과 남은 마리오네트에게 공버프 2회와 체력 5만 회복을 걸고''', 더 절묘하게도 부파가 되었을 부근인 5턴째에 커스 댄스로 공버프 2회에 더불어 아군의 물리공격력을 줄여버린다. 게다가 마리오네트의 부위 HP가 생각외로 적어서(약 120000HP) 초기에 부파 성공시키면 사실상 부파로 준 데미지만큼의 HP가 회복되는데다 5턴째에서 올부파가 나기 쉬운데 이게 딱 도모보이나 로디네 효과가 끊기는 타이밍인지라 딜량이 모잘라면 다음 턴의 전체공격으로 아군이 전멸할수도 있다. 다행인건 커스 댄스가 할더포크처럼 걸려있는 지속형 버프째로 작살내진 않고 그 턴에선 본체가 전혀 공격하지 않는다는것. 5턴째에서 커스 댄스가 걸리는 턴이 되기 전에 양쪽 부위를 다 파괴하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이 역시 딜량이 모잘라면 3중으로 중첩된 버프에 의해 제대로 말린다. ~~희귀종~~잔다르크가 다시금 대활약하는 레이드인데, 같은 타이밍에 부위 둘을 파괴해도 2체분의 버프가 동시에 걸려서[* 보통은 부위파괴 시의 강제발동형 스킬들은 하나만 우선적으로 발동한다. 다만 이 요정의 경우 부위가 전부 없어진 덕에 회복량이 5만 줄어든다. 그리고 이제까지 나온 발악스킬들은 전부 본체의 공격행동 취급이라 아킬레우스를 성공시키면 다음 턴으로 발동을 지연시킬수 있지만, '''이 녀석의 부파스킬은 본체의 공격행동이 아니므로 아킬레우스를 무시하고 발동한다.''' 바로 이 점에서 와헌이 개#%&] 6턴째의 2중 버프에 의한 전군돌격에 아군이 전멸당할 위험이 있지만, 보통 커스댄스가 나오는 턴인 5턴째에 와장창에 성공하면 그 턴을 무사히 넘길 수 있고, 여기서 클레어 버프 상태였다면 운이 좋을 경우 후속 공격으로 끝내버릴 수 있다. 굳이 잔다르크가 없더라도 디버프와 버프 타이밍을 잘 맞춰주면 어느정도는 할만하지만 공방에서는 이를 기대하기 어려운데다 설령 초반에 디버프 쫘라락 성공해서 레이저쇼를 만들어도 발악패턴에서 말리는 경우가 허다하여 원성을 사고있으며, 오죽하면 중급 이하에서 명함먹고 튀거나 명성팟으로 작업하는게 효율적이라 할 정도. 의외로 공방보다 솔로플레이 쪽이 어설프게 공방도는것보다 여유롭게 깰 수도 있는데, 프렌드덱들의 최소 필요 HP가 충족되어있고 플레이어측에서 디버프를 쓸 수 있어야 하고 부호가 플레이어건 NPC건 로디네와 도모보이를 갖고있어야 하는 세가지의 전제조건이 필요하지만 NPC의 AI가 자기세력 약점속성 카드를 갖고있을 경우 고확률로 부위보다 본체부터 무작정 때리고 보는 경향이 역으로 유리하게 작용해서 본체 20만딜후 부파가 공방보다 더 쉬워진다. 아무튼 복각에서도 미친 데미지 수치를 안 고쳐놔서 최소 HP 허들이 높고, 이후로 이렇게 강한 상시개방이 안 나온다는 점에서 역대급의 개#%&라는 평가. 물론 초, 중급은 위의 지독하게 긴 설명 다 무시하고 걍 정석대로 부파하면 끝나는 호구다. 명함먹튀하려면 차라리 이쪽이 속편하다. 한국판에서는 반대로 '''위에서 언급한 체감 난이도가 정반대인 레이드.''' 우선 모든 공격이 물리로만 들어오는 것을 감안하여, '''이계형 로벨'''로 물리 대미지를 경감시킬 수 있을 뿐더러, 스타터 울레 1장 이상 확정과 첫 시즌의 복각 난이도에 적응한 유저들의 상향평준화가 시너지를 이루면서 일본판과는 반대로 '''호구''' 취급 받고 있다(…). ~~이 항목을 보고 긴장했던 사람들의 허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카드성능은 2코 암속 전체물리뎀으로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카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